그랜드카니발 트립컴퓨터 DIY 외기 온도센터 위치 변경

트립컴퓨터 DIY 완료 후 외기센서를 에어콘 실외온도센터 옆에 부착 했는데 센서 불량으로 탈/부착

하는데 이게 좀 번거 롭더군요.. 그래서. 외기 온도센서를 라지에이터 안쪽에 부착 했습니다.

 

   · 장점은 탈부착이 쉬어 향후 정비가 쉽울것 같구요,..( 운전석 헤드라이트 볼트 하나 풀려서 공간 확보 후 부착 )

   · 단점은 세차시 나 폭풍우 시 물이 뭍을 수 있다...

 

온도측정은 몇일 확인 했는데 휴대폰에서 확인하는 온도와는 차이가 별로 없고.. 현재 서울21정도이니...

물은 세차 겸 일부러 세차장에서 고압수로 막 뿌려 보았는데 뭍기는 하는데 크게 영향이 없을 듯 합니다.

(이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상황이므로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우려가 많다면 에어콘 외기온도센터 옆에 부착 적극 권장)

 

이것으로 트립컴퓨터 DIY는 마무리 하고 저렴하고 괜찮은 다이가 뭐가 있을까? 구상 중입니다.

퍼들램프...( 사이드미러에는 불가능 할것 같구요.. 차도어를 열면 로고가 바닥에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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